준호 2021 프로필 그리고 스타일

이름 : 준호

본명 : 이준호

출생 : 1990년 1월 25일

신체 : 178cm, 67kg, A형

가족 : 부모님, 누나

학력 : 호수초등학교 - 백석중학교 - 세원고등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직업 : 가수, 배우

소속사 : JYP엔터테인먼트

 

- 2006년 SBS 프로그램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리틀 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6500대 1인 경쟁을 뚫고 우승하였습니다.

 

- 2008년 9월 4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중 한 명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싱글 1집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하였으며 타이틀 곡으로 너무나 유명한 곡인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팬층을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데뷔 초부터 각종 프로그램, 예능 등으로 얼굴을 미리 알렸던 탓에 더욱 대중들에게

얼굴을 익히게 되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 2009년 <10점 만점의 10점> 이후로 컴백한 2PM은 역대급 퍼포먼스와 매력으로 1위를 싹쓸이하였습니다.

하지만 2PM의 리더인 박재범의 이슈로 주춤하는 듯하였으나 계속해서 <HEARTBEAT>, <기다리다가 지친다> 등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옷을 찢는 퍼포먼스와 열심히 운동한 몸들을 공개하면서 짐승돌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상승세를 보여나갔습니다.

 

- 2010년 2월 26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재범 영구 탈퇴 발표 이후 팬들의 비난과 야유로 인하여

2PM은 신곡 <Without U>를 공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다시 하였지만 빠른 속도로 순위 하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부터 자작곡을 냈으며 2PM의 정규 2집 <Hands Up>의 수록곡 'Give It To Me'로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일본 4번째 싱글 <Beautiful>의 수록곡 (기미가 이레바 - 네가 있다면)을 작곡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면서 많은 작업을 함으로써 싱어송라이터로의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 2013년 일본에서 각종 버라이어티와 솔로, 그룹 활동을 하면서 7월 3일에 개봉한 영화 <감시자들>에서

다람쥐 역을 맡으면서 첫 스크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습니다.

 

- 2015년 3월 25일 개봉한 코미디 영화 <스물>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 3주 차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와 동시에 일본 활동에서는

3집 <SO GOOD>을 발매함과 동시에 일본 타워 레코드 예약차는 1, 4, 5, 6위를 모두 점령하는 등

한국과 일본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7~2019년까지 활발한 한국에서는 <장미와 튤립>, <기방 도령>으로 영화를 출연하였고

<김 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드라마 활동과

일본에서는 작곡가로서, 또는 2PM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전국투어까지 무사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 2019년 5월 30일 ~ 2021년 3월 2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하는 도중 2015년에 촬영된

<우리 집> 준호 직캠 영상으로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역주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2021년 소집해제 후 다시 2PM이 멤버가 모이면서 <집 앞 카페>, <해야 해> 곡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출처 - 준호 인스타그램>

준호 스타일

- 옛날 사진을 보면 굉장히 슬림한 체형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인하여

짐승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성적인 섹시한 신체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나 넓게 벌어진 어깨에

샤프한 얼굴과 무쌍의 눈웃음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빠지는 젖살과 운동으로 인하여 더더욱 남성미를 표출하며

특히나 넓은 어깨와 비율로 인하여 옷의 태가 상당히 잘 받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우리 집 준호를 검색하면 유튜브에서 볼 수 있듯이 셔츠와 슬랙스가 잘 어울리며 춤 선, 표정 등 

여심 저격의 요소들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