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2022 프로필 그리고 스타일

이름 : 안정환

출생 : 1976년 1월 27일

신체 : 178cm, 85kg, AB형

혈액형 : AB형

학력 : 서울대림초등학교 - 남서울중학교 - 서울공업고등학교 - 아주대학교

직업 : 축구 해설위원, 방송인

 

-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 / 부산 아이콘스로 입단하여 데뷔하자마자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고

1999년에는 K리크에서 24경기 중 14골을 기록하면서 비우승팀 최초로 MVP에 오르게 됐습니다.

 

- 2000년 AC페루자에 입단하여 임대 생활을 하였습니다. 세계적인 팀에 이적했음에도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게 됩니다.

 

- 2002년 월드컵을 맞이하면서 안정환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정 됩니다. 그 이후 월드컵에서 

4강 진출에 큰 역할을 하여 앞으로 있을 선수생활이 밝아질 거라 생각했지만, 이탈리아전 당시 같은 팀에 케테나치오를 뚫고 부폰에게서 골든 골을 넣게 되면서 이탈리아 팬, 구단주 등 비판을 듣게 됨과 동시에 에이전트에 문제로 큰 빚을 안게 되고 J리그인 시미즈 S펄스로 이적하게 됩니다.

 

- 2004년 2년 동안 좋은 활약으로 인하여 우승팀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하면서 

25경기 출전하여 12골을 넣으며 J리그의 우승에 기여하였습니다.

 

- 2005년 모든 빚을 갚은 후 프랑스 르샹피오나의 FC 메스 이적하였지만 

부진한 팀으로 인하여 큰 활약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 2006년 MSV 뒤스부르크 이적하였지만 이런 저런 부상 등으로 인하여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경기력은 보여준 후 

 

- 200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적하였습니다. 하지만 몸값에 비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준 탓에

 

- 2008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이후 재계약을 하려고 했으나 부산 측에서 연봉협상이 계속 결렬 대면서

 

- 2009년 중국인 다롄 스더로 이적하여 용병으로써 재계약을 계속해서 받을 정도로 10골 4 도움을 갱신하면서 좋은 결과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 2012년 한국 축구의 역사를 그린 선수로써 13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였습니다.

 

- 2014년 파주 NFC에서 이운재 선수와 함께 A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해설의원과,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비추기 시작하였습니다. 

 

- 2015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 tvN<끌리면 떠나라>,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

 

- 2016년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꽃놀이패>

 

- 2017년 CHANNEL <사심 충만 오! 쾌남>,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알바트로스>

 

- 2018년 <궁민 남편>, <국경 없는 포차>, <요즘애들>

 

- 2019년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 <편애 중계>

 

- 2020년 <배달해서 먹힐까?>, <위대한 배,태,랑 - 배가 큰 남자>, <위캔 게임>, <안 싸우면 다행이야>

 

- 2021년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 <전국 방방 쿡쿡>, <랜선 장터>, <뭉쳐야 찬다 2>

 

- 2022년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 중입니다.

 

출처 - 이혜원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스타일

젊었을 때에는 날렵한 콧날, 턱선, 선명한 눈매와 같이 뚜렷한 이미지로 영화배우와 광고 촬영이나, 방송을 했을 때에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은퇴 후에 전체적으로 체중이 증가된 이미지로 방송에 비추었습니다. 하지만 안정환 선수는 방송에서 "축구 선수할 때 많이 절제하고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었었다 보니

이제는 편하게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체중 증가에 전혀 게이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위치가 자리 잡아지다 보니 대중에게 비추어지는 이미지를 관리하고자 때문인지 다시금 체중감량을 하면서 중년 남성미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나 선이 짙고 남성미가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클래식한 또는 스포티 지한 스타일이 굉장히 잘 어울리며, 안에 있는 머리가 많이 짧은 투 블록보다는 전체적인 길이감을 가지고 컬을 넣어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