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미지 분석] 먹방 유투버들에게 핫 한 "홍철 책빵" 긍정의 아이콘 노홍철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3:20
    반응형

    안녕하세요 ROOKIE입니다.

    오늘은 최근 자신의 이미지를 브랜드화시킨 빵집

    홍철 책빵을 오픈하여 먹방 유투버들 사이에서

    굉장히 잇슈가 되고 있는 "노홍철"씨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렴풋이 기억났던 노홍철 씨의 영상 중에

    이야기를 할 때마다 크게 입을 벌리고 하이텐션의 리포터가 있었습니다.

    노랑머리와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정도로 특별하였으며

    속사포로 쏟아지는 말투와 잃지 않은 미소가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이미지와 캐릭터는 대중들에게 굉장히 신선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가 바로 노홍철 씨였습니다.

    먼저 노홍철 씨의 프로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노홍철

    직업 : 방송인

    생년월일 : 1979년 03월 31일

    신체 : 179~180cm 74kg

    소속사 : FNC엔터테인먼트

     

    노홍철 씨는 Dr. 노의 KIN 길거리 인터뷰식의 프로그램을 데뷔로

    놀러와, 그 이후 무한도전에 출연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 또한 노홍철 씨의 빛을 바랐던 프로그램도 무한도전일 거라 생각하실 겁니다.

    돌+I와 배신자 콘셉트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많은 예능인들이 

    카피할 정도로 예능의 흐름과 대중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그렇게 무한도전에서 빛을 내면서 엄청나게 많은 방송과 라디오 등을 활동해오다

    연애, 사업, 괴한 사건 등을 겪으면서도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결국에는 모든 방송을 하차하게 됩니다.

    가뜩이나 무한도전 멤버들 중 한 명 한 명 사건과 하차 등으로 

    멤버가 불안함이 있었는데 노홍철 씨마저 하차를 함으로써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방송을 모두 하차 후에 가끔씩 대중들에게 찍힌

    찍힌 사진들로 근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복귀에 대한 찬성과 반성이 나뉘면서 다시금 방송에 복귀한 노홍철 씨는

    이전과 같은 광기와 하이텐션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조금은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간단히 그의 데뷔와 현재 모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유명세와 그만큼의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면 행실에 조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노홍철씨에 대해서 간단히 프로필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왜 대중들은 노홍철씨를 좋아했나 입니다.

    그에 이미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제가 굉장히 노홍철 씨에게 배우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웃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치아가 다 보이는 웃음도 좋지만
    방송에서 그는 누가 놀리거나 당황을 시켜도 웃음으로 답을 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참 웃음의 힘이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또한 그는 항상 자신을 럭키 가이라고 하며
    웬만한 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넘기는 그의 마인드가 진정한
    긍정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번처럼 홍철 책빵을 오픈한 것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기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삶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하지만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기는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삶이다 보니
    노홍철 씨 또한 그만큼 노력을 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노홍철씨처럼 오늘도 웃으면서

    긍정정인 삶과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다같이 즐거운 삶을 위해 노력합시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