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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분석]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에 지하 남자 역할을 했던 배우 "박명훈"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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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ROOKIE입니다.

    계속해서 한 대상을 이미지 분석 하면서

    앞으로는 더 체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더 읽기

    편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출처 - 박명훈 인스타

    그런 생각과 함께 해외에서는 아직도 핫한 영화 "기생충" 에 출연하신

    배우 "박명훈" 씨에 대해서 이미지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먼저 간단한 프로필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박명훈

    직업 : 배우

    생년월일 : 1975년 05월 28일

    소속사 : 에이스팩토리

     

    그의 데뷔작은 알 수 없으나 군대 제대후에 대학로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2015년 독립 영화 "산다"와 방송으로는 "또 오해영"으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봉준호 감독에게 눈에 띄어 

    "기생충" 중 "근세"역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생충을 봤다면 그의 연기력에 누구지라는 생각도

    하기전에 영화에 빠질정도로 캐릭터와 이미지가 잘 어울렸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기생충"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4관왕 까지 했다고 하니

    배우 박명훈 씨에게 있어서 더할나위 없는 커리어가 생겼을거라 생각합니다.

     

    박명훈 씨의 여러 영상들과 사진을 접하고 그에 따른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이미지

     

    - 헤어라인이 굉장히 이쁘기 때문에 긴 헤어를 보다는 짧은 헤어가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 쌍커풀이 짙고 짝눈이며 눈빛 연기까지 더하니 이번에 근세 역에서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더 주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웃을 때 보면 눈빛은 한 없이 선한 사람의 눈빛이지만

    눈에 힘을 주면 악역과 다소 섬뜻한 표현을 할 수 있는 눈은 연기의 다양성에서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흔히 동네에서 볼 수 있을법한 편안한 외모로 인하여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키와 크거나 비율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바지를 롤업을 할경우 비율과 다리가 더 짧아 보이므로

    롤업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확실해 배우분들이다 보니 의사전달력은 상당히 좋으며 발음이나 소리에 있어서

    상당히 안정감이 있습니다.

     

    외모가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혹은 키가 큰 분들과는 달리

    미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배우분들은 그 사람만의 특징과 이미지,

    연기력으로 인하여 굉장히 색깔이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해서 어깨를 넓히고 신체와 얼굴 크기의 밸런스를

    맞추려는 등의 미적 기준의 방향 보다는 자신의 이미지는 가져가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성이

    바람직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배우 박명훈 씨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다시피 제가 직접 만나보고 대화를 나누고 어떠한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온전히 방송출연 영상과 인터뷰 영상, 그리고 사진을 보고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비록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계기로해서

    더욱 더 알려저 많은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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