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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적이미지] 헤어스타일링 전에 두피 관리부터
    ROOKIE - IMAGE/이미지 2019. 11. 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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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ROOKIE입니다.

    오늘은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피부, 또는 메이크업과 마찬가지로

    헤어스타일 또한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고

    또는 여성스러움, 깔끔한, 섹시한, 내추럴함 등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발, 헤어라인, 얼굴 형 등등

    잘 파악 후에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컷트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기에 앞서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탈모 현상, 비듬, 머리 끊어짐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의 모발, 두피 상태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자신의 두피가 어떤 타입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1. 지성 두피 - 두피에서 땀이 많고 열이 나며 짧은 시간 내에 기름이 지며

    각질, 피지 등이 생기며 두피에 쌓여 모공까지 막게 되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성 두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지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게 일반 샴푸를 사용함과 동시에 피지제거 기능성 제품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건성 두피 - 피지가 부족하여 두피가 말라 가는 상태입니다.

    머리를 감아도 간지럽고 비듬이 생기며 각질이 계속 쌓일 경우 모발이 가늘어지고

    탄력을 잃게 됩니다.

    /원활한 피지 분비를 위하여 두피 마사지를 해주며 보습 제품을 사용해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3. 민감성 두피 - 필요 이상에 두피의 각질이 떨어져 표피의 방어막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가벼운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염증이 생기며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힘든 타입입니다.

    /최대한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감성 제품을 사용하며

    마사지를 부드럽게 하도록 합니다. 또한 샴푸는 3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머리를 말릴 때에도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피도 똑같이 피부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자신이 두피 타입을 파악한 후 그에 맞게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지 경영에있 어서 탈모는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 중 하나입니다.

    민머리에 경우 소품이나, 메이크업 등으로 충분히 스타일링을 할 수 있지만

    탈모의 경우는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 충분히 예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탈모가 진행형일 경우 흑채, 부분 가발, 모발 이식 등으로 커버를 하는 것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헤어 스타일링을 하게 되면 펌, 왁스, 염색 등 

    헤어에 대미지를 가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관리를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음에 글은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내용을

    하기 때문에 그전에 헤어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시키기 위한 내용을 알아봤으니

    많은 분들이 관리를 잘하여 긍정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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