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라이프] 나란 사람이 정의 되는 짧은 시간 "첫 인상"

안녕하세요 ROOKIE입니다.

오늘은 첫 인상에 중요성에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많이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이미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다루다 보니

"왜 이렇게 같은 내용을 얘기하지?", "컨텐츠가 고갈됐나?" 등의 생각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충분히 그러한 생각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첫 인상 중요성에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만큼 몇 번을 알아도 중요한 내용이다보니 반복적으로 내용을 다루게 된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평생을 살면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면서 인연이 이어지곤 합니다.

그 상황이 소개팅이 되었던, 직장에 취업을 하였던, 새 학기를 맞이하던,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사람과 첫 만남을 가졌을 때 우리가 한 번 보고 말사람이라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굳이 상대방과 적을 치지 않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다고 꼭 모든 대상과 깊은 인연 또한 맺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인연이라도, 또는 오랫동안 지속될 인연이라면 좋은 인상을 남겨주는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나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형성 되었다면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연이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로 사회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면접"입니다.

 

첫 인상의 중요성에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일단 면접을 볼 때 먼저 서류전형이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달리 지금은 경쟁사회이며 모두가 스펙이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다보니

자신만의 능력은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 이후 임원 면접에서는 질문에 대한 거침없는 답변도 중요하지만

바로 첫 인상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단정한 복장, 스타일은 기본입니다. 그 기본중에 자신만을 인상깊게 기억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그 회사에 브랜이 이미지를 조사하여 컬러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거만하지도 또는 경직돼있지 않은 미소와 눈빛, 시선 처리, 곧은 자세 등

첫 인상에 강렬한 인상으로 임원들이 한 번 더 생각나게 했다면 꽤나 성공적인 이미지 경영이라 생각합니다.

 

꼭 면접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경쟁사회이다 보니 자신만의 이미지 브랜딩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야합니다. 자신을 더욱 분석하고 자신만의 브랜딩이 된 후에 새로운 사람에게

긍정적인 첫 인상을 심어주면 노력한 만큼의 효과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 인상.

상대를 처음 보자마자 아주 짧은 시간안에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모습.

짧은 시간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나란 사람을 더욱 밝고 빛나게 표현할까? 고민을 하고

노력하다보면 성공적인 이미지 경영으로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