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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라이프]사람들에게 미움 받지 않는 방법
    ROOKIE - IMAGE/이미지 2020. 3. 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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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ROOKIE입니다.

    요즘 생각이 너무 많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까?라는 생각에 나 자신의 행동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절제하는 등 머릿속을 정리 하느라 다소 정신이 사나운 상태입니다.

     

    이미지 경영의 기본을 지키다 보면 긍정적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매력이 있는 이미지로 인식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사람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격도 너무 좋지만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안 좋은 사람

    어떤 사람은 말을 너무 유머러스하고 센스가 있지만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심한 사람

    어떤 사람은 외모도 뛰어나고 패션 센스도 굉장히 좋지만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등등 어떠한 요소가 큰 장점이 되지만 그만한 단점이 있는것이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계시나요?

     

    제가 항상 말했던 이미지 경영이란 자신의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단점을 보완하거나 혹은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또는 나 자신이 현재의 모습이 남들의 인식과는 상관없이 지금 내 모습이 만족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처럼 때로는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지 연구를 하는 사람인만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많은 고민과 나 자신이 직접

    여러 모습의 이미지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보는 등 실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더욱 연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겪으며 경험해봐야 하겠지만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접해본 결과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인

    말을 아끼는 사람이 높은 확률로 호감을 사고 있었습니다.

     

    말을 아낀다라는 말은 사람들과 있을 때 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할 땐 하되 절제된 자신의 표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화를 단절되게 하는 화법이 아닌 적절한 대답과, 되물음으로 

    상대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대화를 이어가며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더욱 호감이 될 수 있는 이미지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원래 성격이 아니라면 참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들어주기보다는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다 보니 지금은 들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단 말을 하다 보면은 상대방에게 기분 나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의 단점이 노출될 수 있는 상황도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자신이 말실수를 안 할 자신이 있다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단 말이 많다는 것은 흔히 TO MUCH INFORMATION(TMI)이 아니라 유머러스하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그러한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말을 조리 있게 하고 분위기를 밝혀주는 입담가도 좋지만

    자신이 대화 내용에 있어서 확실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 않는 한

    말을 아끼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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